제대로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아이들이 소풍갈 때 무심코 먹었던 김밥 재료들이
몸에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출처 : M 방송사
<김○○의 세계는 우리는>
- 진행 김○○ 앵커 대담 신○○ /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 가공육 첨가물 아질산나트륨, 가열하면 발암물질로 변질될 가능성
- 대장암 발생률 증가 추세, 서구화된 식습관 원인 지목 많아
- 붉은 고기 주당 500G 미만 섭취 권장
- 무조건 지양하는 것보다 적당량 섭취하는게 중요
김○○ >오늘 화제가 된 뉴스가 있었죠.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에 국제 암 연구소가 소시지와 햄, 베이컨 이런 가공육들을 1군 발암물질로 규정했다는 소식인데요. 술, 담배, 석면과 같은 수준으로 위험하다는 겁니다. 발표 결과를 두고 당연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출처 : Y 방송사
채소 A부터 Z까지 나에게 물어봐!....
’채소 소믈리에’
- 홍○○ 채소 소믈리에, 요리연구사
- [인터뷰]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오이와 당근을 들 수 있어요. 이 두 채소를 함께 드시면 당근에 들어있는 효소가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에 같이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우리가 아는 김밥은 바르지 못한 김밥이었습니다.
많은 프랜차이즈가 똑같은 방식의 김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