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광명시 약사회 정기총회서 ‘Wave Dream’ 설명회 개최…
전국 1,500여 약국 설치 완료
지난 1월 24일 토요일, 성북구 약사회와 광명시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Wave Dream’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약국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Wave Dream’은 약국을 대상으로 사이니지를 설치해 제공하는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현재 전국 약 1,500여 개 약국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설치가 확대되고 있다.
‘Wave Dream’ 사이니지는 약국 내부에 설치되는 디지털 홍보 장비로, 건강 정보 제공, 약국 이용 안내, 각종 캠페인 홍보 등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송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약국은 전문적인 건강 정보 전달 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은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해지면서 시각적이고 직관적인 정보 전달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Wave Dream’을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기반 약국 마케팅은 고객의 주목도를 높이고, 약국 방문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설치 약국을 중심으로 약국 이미지 개선, 고객 응대 효율 향상, 대기 시간 중 정보 제공 효과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Wave Dream’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은 약국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약국이 디지털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Wave Dream’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